from 오늘의 이슈 2010. 7. 24. 22:31

때론 딱딱한 뉴스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아나운서들의 방송사고.. ^^

무턱대고 이정민 아나운서라고 썼더니 동명이인의 아나운서가 세명이나 되는군요..




,